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새만금환경청, 고창 인천강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만금환경청, 고창 인천강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만금환경청, 고창 인천강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고창갯벌-운곡습지 잇는 '생태계 연륙교' 역할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고창군 소재 인천강 하구습지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새만금지방환경청은 고창군 아산면과 심원면 일대의 인천강 하구습지(면적 72만2천㎡)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강 하구습지는 자연원형이 잘 보존돼 있고 멸종위기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곳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노랑부리백로와 Ⅱ급인 구렁이, 맹꽁이, 남생이, 검은머리물때새, 새호리기 등 754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인천강 하구습지는 앞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갯벌과 운곡습지를 연결하는 '생태계 연륙교' 형태다.
    환경부와 새만금환경청은 '인천강 하구습지 보전계획'을 5년 주기로 수립해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방침이다.
    또 하구습지 전체의 12%를 차지하는 사유지를 단계적으로 매입, 현 상태가 보존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새만금환경청 관계자는 "인천강 하구습지의 우수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한편 운곡습지와 고창갯벌, 고창 선운사 등과 연계해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