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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온라인에서는 대용량 생필품이 더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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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온라인에서는 대용량 생필품이 더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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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 "온라인에서는 대용량 생필품이 더 잘 팔린다"
    대용량 제품 비중이 소용량 역전…매출 증가율도 높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소용량 제품보다 대용량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올해 1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자사 모바일 생필품 최저가 채널 슈퍼마트의 주요 생활용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대용량 제품이 소용량 제품의 매출 비중을 역전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가격 인상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주는 쌀의 경우 대용량인 20㎏ 제품이 전체 쌀 매출 비중의 52%를 차지했다. 지난해 13%에서 39% 포인트나 상승했다.
    즉석밥도 오뚜기밥의 경우 지난해 12개들이 이하 포장 제품 매출 비중이 66%로 절반 이상이었으나 올해는 24개들이 이상 박스 단위 상품 매출 비중이 77%로 소용량 매출 비중을 역전했다.
    햇반도 24개들이 이상 대용량 제품의 매출증가율이 271%로 12개들이 이하 제품 매출증가율(70%)보다 3배 이상 높다.
    신라면, 너구리 등 라면도 10개 이하와 20개 이상 포장을 구분해 살펴보면 대용량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매출증가율도 높아졌다.
    이충모 티몬 마트실장은 "대용량 포장일 경우 소포장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크게는 가격 차가 10% 이상 나기 때문에 물가 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대용량 포장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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