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중국 부양책에도 제한된 위험 선호…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부양책에도 제한된 위험 선호…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부양책에도 제한된 위험 선호…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이 나왔지만 미중 무역분쟁,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때문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제한되며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달러당 1,13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원 올랐다.
    환율은 0.5원 오른 1,132.6원에 개장한 뒤 상승 폭을 소폭 키웠다.
    미국과 무역분쟁으로 경기 둔화 가능성이 커진 중국이 감세 카드를 내세웠지만 시장의 투자 심리는 크게 개선되지는 않은 모양새다.
    중국 정부는 20일 개인소득세에 대한 세액공제 항목을 대폭 확대하는 등 세제 개편안을 내놨다.
    미중 무역갈등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5%로 2009년 1분기 이후(6.4%) 최저로 떨어진 후 나온 고육책이다.
    그러나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교착 상태를 보이는 미중 갈등이라는 변수가 '상수'처럼 작용하고 있어 금융시장에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상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중국 증시 동향에 주목하며 오늘 원/달러 환율은 1,130원 부근에서 등락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4분 현재 100엔당 1,007.52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6.36원)보다 1.16원 올랐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