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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한전KPS 3분기 '어닝쇼크'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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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한전KPS 3분기 '어닝쇼크'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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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 "한전KPS 3분기 '어닝쇼크' 예상…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2일 한전KPS[05160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1천원에서 4만1천원으로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황성현 연구원은 "한전KPS의 3분기 매출액은 2천745억원,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각각 1.9%, 31.5% 줄었을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343억원보다 35.8% 적은 '어닝쇼크'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화력·원자력 사업부의 매출이 감소해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발전 부문의 매출액이 줄어드는 데 반해 임직원 증가 등으로 비용은 늘어 부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작년보다 59.2% 증가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작년과 같은 배당성향(48.7%)을 적용한다면 주당 배당금 1천500원, 배당수익률 5.1% 정도로 추정돼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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