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신인 리베로 이수범 출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신인 리베로 이수범 출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신인 리베로 이수범 출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홈 개막전에 신인 리베로 이수범을 전격 투입한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2018-2019 V리그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인터뷰에서 "홈 개막전이라 좀 더 긴장된다"며 "이수범이 리베로로 나온다"고 예고했다.
    인하대 리베로 출신인 이수범은 지난 8일 2018-2019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고 우리카드에 입단했다.
    신 감독은 "좀 여성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기존 리베로보다 컨트롤 실수를 안 하더라"라고 기대했다.
    신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리베로를 맡던 정민수가 자유계약선수(FA)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한 영향도 고려했다.
    그는 "공격은 큰 문제 없는데, 눈에 안 보이는 범실과 2단 연결이 가장 큰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범을 시범 기용하는 게 아니라 쭉 기용하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를 지켜보면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나경복과 한성정에 이수범까지 중용하면서 "팀이 아주 젊어졌다"고 웃으며 "나이 든 선수는 위기 상황에 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