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달려라아미'가 864만5천857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달려라아미 측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투쟁해오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자체 모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의연은 "십시일반 모아주신 기금이 정의연 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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