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16.57

  • 8.91
  • 0.2%
코스닥

944.11

  • 11.86
  • 1.24%
1/3

태평양 한가운데에서도 24시간 119응급의료상담 받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서도 24시간 119응급의료상담 받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태평양 한가운데에서도 24시간 119응급의료상담 받는다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 10월부터 소방청이 시행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소방청은 10월부터 원양 선박의 선원·승객을 대상으로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는 원양 선박에서 질병이나 사고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위성전화나 메일, 전용 홈페이지에서 응급처치방법이나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이용실적은 987건이다.
    2012년부터 부산소방본부에서 시행해 오던 것을 이달부터 소방청에서 담당하게 됐다.
    응급의료상담은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의학전문의 4명이 담당한다. 이 중 2명은 서울대 의대 교수로 소방청과 서울대병원 간 인사교류로 지난달 3일부터 근무하고 있다.
    박세훈 소방청 구급정책협력관은 "우리 국민이라면 국내는 물론 공해상에서도 언제든지 전문의의 응급의료상담과 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는 전화(☎+82-44-320-0119)나 전용 홈페이지(119ocean.mpss.go.kr),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이용해 365일 24시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방청에서 발간한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 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가이드는 소방청 홈페이지나 해상응급의료서비스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