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단상 좌석 없애고 내빈 소개 생략"…음성군 의전 간소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단상 좌석 없애고 내빈 소개 생략"…음성군 의전 간소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단상 좌석 없애고 내빈 소개 생략"…음성군 의전 간소화

    (음성=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장에서는 앞으로 단상 위 좌석이나 내빈을 위한 지정석이 없어진다.

    음성군은 1일 과도한 내빈 소개 및 축사를 최소화하고 지정 좌석을 없애는 내용의 '의전행사 간소화 지침'을 만들어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행적인 의전에서 벗어나 군민이 우선하는 행사를 열자는 취지다.
    이 지침에 따라 권위적으로 비칠 수 있는 단상 위 좌석이 사라지고 행사장을 찾은 내빈들은 일반 좌석에 앉게 된다.
    내빈 소개는 생략하거나 일괄적으로 소개하는 식으로 바뀐다.
    다만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지정 좌석은 유지된다.
    군 관계자는 "과잉 의전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고 주민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행사를 진행하려는 것"이라며 "군 행사뿐만 아니라 민간 사회단체 행사에서도 의전 간소화가 정착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