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전북 경제 '흐림'…한은 "3분기 경기, 전 분기보다 악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북 경제 '흐림'…한은 "3분기 경기, 전 분기보다 악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 경제 '흐림'…한은 "3분기 경기, 전 분기보다 악화"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북지역의 올 3분기 경기가 2분기보다 소폭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2018년 8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 지역 업체 및 유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다.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전 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와 건설투자가 감소하였고 설비투자는 보합을 보였으며 수출만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관광분야는 올여름 폭염이 장기간 지속하면서 한옥마을, 전주남부시장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해수욕장 등 여름철 관광지 방문객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4분기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 모두 전 분기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제조업 중 식음료는 주류 생산설비 확대 효과로, 축산품은 육계 생산공장 리모델링 공사 완료 등에 따라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 부문은 건설기계의 글로벌 수요 호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특히 농기계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 신규 개척 등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lc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