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26일 오전 4시 4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임모(55)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아파트 주민 8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12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불은 집 내부 53㎡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19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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