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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설 축산물 소비량 한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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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설 축산물 소비량 한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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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설 축산물 소비량 한우↓ 돼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올해 추석 축산물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한우는 15%가량 감소했으나 돼지는 12%가량 증가했다고 21 밝혔다.



    이는 추석을 앞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4주간 도내 10개 도축장의 가축별 도축 현황을 조사한 것이다.
    이 기간 한우는 작년 3천726마리보다 569마리 적은 3천157마리가 소비됐다.
    돼지는 지난해 17만8천327마리보다 2만1천323마리 많은 19만9천650마리가 도축됐다.
    한우고기(등심 1kg 기준) 소비자 가격은 전년 동기 7만9천584원보다 소폭(1천744원) 오른 8만1천328원에 거래됐다.
    돼지고기 삼겹살(1kg 기준)은 전년 동기 2만3천64원보다 952원 낮은 2만2천112원에 판매됐다.
    올해 설과 비교해 소고기는 1천원가량 내렸지만, 돼지고기는 5천원가량 올랐다.
    전북도 관계자는 "한우 농가의 사육 의지가 높아 출하가 줄어드는 바람에 한우 소비량이 감소하고 가격도 올랐으나 돼지고기는 사육 두수가 증가해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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