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건우·수빈·경민…김태형 두산 감독 "타순 고민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건우·수빈·경민…김태형 두산 감독 "타순 고민 없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건우·수빈·경민…김태형 두산 감독 "타순 고민 없어"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1·2·3번 어디에도 다 어울리는 타자가 넘치는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지금이 제일 고민이 없는 타순"이라며 든든해 했다.
    김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 나서기 전 더그아웃에서 이같이 말했다.
    화두는 외야수 박건우였다. 김 감독은 최근 2번 타자로 활약하는 박건우에 대해 "1번, 2번, 3번 어디서든 다 제 역할을 한다"며 칭찬했다.
    현재 1번 타자로는 내야수 허경민이 잘해주고 있어서 박건우가 굳이 1번으로 갈 필요는 없다.
    여기에 외야수 정수빈이 군 복무를 마치고 이달 복귀해 타선에 생동감이 넘친다. 정수비는 9번 타자로 나오고 있지만, 상위 타선에도 잘 어울린다.
    김 감독은 "다들 어디에 갖다 놓아도 잘한다"며 "박건우-정수빈-허경민으로 1∼3번 타선을 꾸려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코치 시절, 감독이 라인업을 짜느라 밤을 새웠다고 말하면 믿지 않았다. 그런데 나도 라인업을 5장 정도 써 놓고 찢고 버리며 고민했던 적이 있다"고 돌아보며 "지금 타순은 고민이 없다"며 여유를 보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