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인 '하나로(HANARO) 단기통안채 ETF', 'HANARO 200선물인버스 ETF',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ETF' 등 3종을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로(HANARO) 단기통안채 ETF'는 한국자산평가(KAP) 단기통안채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통안채 5종목을 대상으로 평균 듀레이션(잔존만기)이 0.34년이 되도록 한 지수다.
신탁원본액은 500억원, 총보수는 0.10%다.
'HANARO 200선물인버스 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 일간 수익률의 마이너스(-) 1배,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ETF'는 코스닥150 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각각 추종한다.
두 ETF의 신탁원본액은 각각 105억원이고 총보수는 0.45%다.
이들 3종목이 상장하면 유가증권시장 상장 ETF는 모두 400개가 된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