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달러화 약세·외국인 '사자'에 원/달러 환율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달러화 약세·외국인 '사자'에 원/달러 환율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달러화 약세·외국인 '사자'에 원/달러 환율 하락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10원대로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8원 낮은 달러당 1,116.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4원 내린 1,120.0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장 후반으로 가면서 낙폭을 키워 1,110원대로 떨어졌다.
    밤사이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계절조정치) 오른 것으로 발표되면서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게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꼽혔다.
    또 터키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기준금리 6.2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리라화 가치가 반등한 것도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수세도 가세해 환율이 하락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921억원, 코스닥시장에서 928억원을 순매수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997.54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엔당 1,007.31원)보다 9.77원 낮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