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선거법 위반 혐의' 사천·양산시장, 의령군수 기소의견 송치(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 사천·양산시장, 의령군수 기소의견 송치(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선거법 위반 혐의' 사천·양산시장, 의령군수 기소의견 송치(종합)
    경찰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 검찰 송치"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박정헌 기자 = 올해 지방선거 기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경남 도내 현직 단체장들이 경찰에 이어 검찰 수사도 받게 됐다.
    경찰은 자유한국당 송도근 사천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호별방문 제한을 어긴 혐의로 이달 초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쟁 후보 캠프로부터 고발당한 송 시장은 선거 기간 관공서를 찾아가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는다.
    송 시장은 지난 7월께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경찰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 시장은 선거 직전 경쟁 후보이던 한국당 나동연 당시 시장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나동연 당시 시장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건립은 시 행정지원이 미비했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김 시장 발언에 "내가 시장 취임 전 발생한 일"이라고 문제 삼았다.
    이선두 의령군수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
    이 군수는 지방선거 당시 의령지역 한 시민단체 회원에게 현금 2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후보자 신분으로 군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 명칭을 명함에 허위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군수 혐의 중 다툼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 신중히 접근했다며 향후 재판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단체장 상대 고발 건을 수사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