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5G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13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4.82% 오른 1만7천400원으로 마감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매수 창구 상위 명단에는 외국인 투자자가 주로 이용하는 노무라, 모건스탠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서비스 산업이 더는 나올 악재가 없고 5G 상용화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며 LG유플러스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만9천원으로 올렸다.
안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주가를 짓누르던 악재들은 대부분 해소됐고 주가도 점진적으로 반등할 전망"이라며 "5G 관련 기대감은 내년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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