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남수단서 소형 여객기 추락…"21명 사망·3명 생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수단서 소형 여객기 추락…"21명 사망·3명 생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수단서 소형 여객기 추락…"21명 사망·3명 생존"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9일(현지시간) 오전 20명이상의 승객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추락했다.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19인승인 이 여객기는 남수단 수도인 주바 국제공항을 떠나 북서부 도시 이롤에 착륙하기 직전 악천후 속에서 호수로 추락한 것으로 보도됐다.




    AP통신은 탑승자 가운데 21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고 이 지역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여객기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롤 시 당국자는 "17명이 사망하고 3명이 생존했다"고 말했다. 나머지 탑승자 2명은 실종 상태다.
    생존자의 한 명인 이탈리아인 의사는 이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짙은 안갯속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이롤 시가지 인근 이롤 호수로 추락했다.
    내전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남수단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비행기 사고가 잇따랐다.
    2015년에는 러시아제 화물기가 주바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수십 명이 숨졌다. 2017년에는 악천후로 비행기가 소방차에 충돌해 네 명이 다치기도 했다.
    quinte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