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전북도 2022년 아·태마스터스 유치 위해 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도 2022년 아·태마스터스 유치 위해 뛴다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북도가 2022년 제2회 아·태마스터스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유치 홍보단은 7∼12일 4박 6일 일정으로 제1회 아·태마스터스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페낭을 방문한다.
송 지사 일행은 대회 기간 행사장에서 제2회 대회 유치 홍보를 벌이고 쿠알라룸푸르에서 전북생산 농식품 판촉전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회장을 만나 유치 의사를 피력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6월 21일 대회 유치를 공식 선언한 뒤 사전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는 등 유치를 위한 국내 절차를 진행했다.
도는 내년 7월께 정부로부터 국제대회 신청 자격을 얻어 IMGA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2년 대회 유치 장소는 같은 해 11월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lc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