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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창원교도소 이전 토지보상·실시설계비 전액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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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창원교도소 이전 토지보상·실시설계비 전액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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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홍 "창원교도소 이전 토지보상·실시설계비 전액 반영"
    토지보상비 61억3천만원과 실시설계비 24억3천만원 전액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자유한국당 윤한홍(창원 마산회원) 국회의원은 2019년 정부예산안에 창원교도소 이전사업 토지보상비와 실시설계비가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추정 토지보상비(61억3천만원)와 실시설계비(24억3천만원) 전액이라고 윤 의원은 덧붙였다.
    올해 기본조사설계비와 설계용역 사업자를 선정했고 내년 예산안에 토지보상비·실시설계비 전액이 반영되면서 2020년 창원교도소 이전사업 착공이 가능해졌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
    창원교도소 이전은 마산회원구 주민들 숙원사업으로 현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있는 창원교도소를 폐쇄하고, 외곽지역인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에 새 교도소를 짓는 것이다.
    1970년 창원교도소가 들어설 무렵 회성동 일대는 시 외곽이었다.
    시가지 확장으로 교도소가 지역발전 걸림돌로 작용하자 교도소를 더 바깥으로 옮겨야 한다는 요구가 1980년대 말부터 계속 나왔다.
    그러나 사업비 부담을 둘러싼 창원시와 법무부 사이 이견, 이전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정악화 등으로 공전을 거듭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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