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1.28

  • 44.96
  • 0.98%
코스닥

956.89

  • 8.97
  • 0.95%
1/4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도 金 명중…대회 2연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도 金 명중…대회 2연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도 金 명중…대회 2연패


    (자카르타=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양궁 여자 컴파운드가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최보민(34·청주시청), 송윤수(23), 소채원(21·이상 현대모비스)으로 이뤄진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231-228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컴파운드는 컴파운드가 정식종목이 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초대 챔피언이 된 이후 2연패에 성공했다.
    4년 전 개인·단체전 2관왕에 올랐던 최보민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3개로 늘렸다. 이날 첫 번째 순서에서 10점 행진을 이어간 소채원은 전날 혼성 은메달까지 2개의 메달을 챙겼다.
    컴파운드 강국인 인도와의 결승은 팽팽했다.
    1엔드에서 10점 3개를 쏜 대표팀은 인도에 2점 뒤진 57-59로 출발했다.
    그러나 2엔드에서 곧바로 2점을 만회해 115-115 균형을 만들었다.
    3엔드에선 양 팀이 모두 10점 4개, 9점 2개씩 쏘면서 173-173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마지막 4엔드. 소채원이 첫 발이 어김없이 10점에 꽂히고 송윤수도 이어서 10점을 쐈다. 중반에 다소 흔들렸던 맏언니 최보민도 마지막 발을 10점에 넣으며 승부는 끝이 났다.
    컴파운드는 일반 활인 리커브와 달리 활 끝에 도르래가 달린 활을 사용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선 남녀 단체전과 혼성전 등 세 종목이 치러졌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