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대한항공 '소형기 CS300' 부산∼일본 국제선에도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소형기 CS300' 부산∼일본 국제선에도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한항공 '소형기 CS300' 부산∼일본 국제선에도 투입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캐나다 봄바디어사에서 도입한 소형기 CS300을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에도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1월 5일 부산∼나고야 노선을 시작으로 12월 5일 부산∼나리타, 내년 1월 5일 부산∼후쿠오카·삿포로 노선에 CS300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CS300은 대한항공이 작년 12월 봄바디어사로부터 아시아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최신 기종이다. 현재 총 7대를 운용 중이다.
    CS300은 엔진 내부 감속기어를 통해 최적의 속도와 효율을 발휘하고, 공기역학적 설계와 알루미늄 합금 및 탄소복합소재 사용으로 동체 무게를 줄였다.
    이를 통해 동급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을 최대 20% 높이고, 소음은 최대 20㏈ 감소시켰다고 대한항공은 소개했다.
    대한항공이 운용하는 CS300은 이코노미석 좌석 폭이 동급 항공기보다 4.6㎝ 넓은 48.3㎝(19인치)다.
    또 국제선의 경우 편도기준 3만원을 더 내면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10㎝(4인치) 넓은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의 CS300은 이코노미 플러스 25석과 이코노미 105석 등 총 130석으로 구성됐다.
    CS300은 개인 휴대 기기로 기내 와이파이에 접속해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내년 1월까지 CS300 3대를 추가로 도입해 중·단거리 노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