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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고 군함도 타보고"…명량대첩축제 체험행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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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고 군함도 타보고"…명량대첩축제 체험행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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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하고 군함도 타보고"…명량대첩축제 체험행사 다양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2018 명량대첩축제'가 다양한 체험행사로 축제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다음달 7일부터 사흘간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 등 울돌목 일원에서 열릴 명량대첩축제는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명량해전 재현과 함께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가을 축제로 막을 올린다.
    특히 명량캠핑존 운영과 해군 선박탑승 체험, 조선수군학교 등 명량대첩의 역사성을 현장에서 느끼고,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들을 신설했다.
    명량캠핑존은 해남 우수영유스호스텔 잔디구장과 진도 이순신 장군 동상 부근에 캠핑촌을 조성한다.
    15동씩 운영되며 명량대첩축제 메인 홈페이지(www.midc.kr)에서만 선착순 접수한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해군 군함도 무료로 타볼 수 있다.
    해군 군함 1척이 진도 벽파항에서 울돌목, 우수영항을 돌아 진도 벽파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운영한다.
    조선수군학교는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군학교에서는 1박 1일 명사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명량대첩지 답사 및 체험, 수군 막사 야행 캠프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씨월드고속훼리에서에서는 제주도 왕복 승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축제 당일 해남과 진도 지역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으로 응모하면 현장에서 추첨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27일 "올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축제의 즐거움은 물론 역사문화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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