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70.13

  • 60.20
  • 1.23%
코스닥

970.98

  • 19.69
  • 2.07%
1/3

삼베 생산지 정선군 유평리서 '삼굿' 축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베 생산지 정선군 유평리서 '삼굿' 축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베 생산지 정선군 유평리서 '삼굿' 축제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문화원은 29∼31일 사흘간 정선군 남면 유평1리 새 농촌체험관에서 2018 전통문화 삼굿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굿은 여름철 옷감인 삼베를 만드는 과정 중 하나인 '삼'(대마)을 익히는 방법이다.
    우리 선조는 삼베로 적삼, 저고리 등의 여름철 옷을 만들어 입었다.
    정선군 유평리는 과거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했던 삼베 생산지였다.
    삼베기, 삼굿 나무 쌓기, 점화 제례, 삼 쌓기, 화집 다지기, 풀 덮기, 흙 덮기, 물 주기, 삼굿 파헤치기 등으로 진행될 삼굿 축제는 유평1리 노인회가 주관한다.
    정선아리랑·낙동 농악 공연, 삼굿 소개, 삼 벗기기 체험, 사진 전시, 삼베짜기 도구 전시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정선문화원은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 전승·보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봄 파종, 여름 재배·수확, 겨울 길쌈 등으로 이어지는 삼 농사는 옛 농촌 주민 삶의 수단이자 생활문화였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