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9명에게 올해 2학기 장학금 4억3천여만원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한국에 공부하러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2차례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2010년부터 이번 학기까지 장학금 혜택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1천423명, 장학금 액수는 55여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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