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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CBI 지수, 카리브 해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에 더 많은 투자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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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CBI 지수, 카리브 해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에 더 많은 투자자 매료

-- 파이낸셜 타임스가 발행하는 전문지인 PWM의 최신 특별호에 따르면, 2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투자 이민권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도미니카연방과 함께, 카리브 해 국가의 투자 산업으로 시민권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런던 2018년 8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파이낸셜타임스에서 발행하는 전문지인 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http://www.pwmnet.com/ ]가 2018 CBI 지수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citizenship by investment, CBI)의 순위를 선정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사업의 확장은 이동성이 좋고 더 큰 사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카리브 해에 더 많은 더 투자 유치로 이어지며, 이는 종종 경제적, 정치적 긴장감의 변화로 촉진된다고 밝혔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33531/CBI_INDEX_2018.jpg )

전 세계 13개의 CBI 지역 중 도미니카는 CBI를 평가하는 7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완벽한 점수를 받으며, 이 분야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강력한 경쟁자로는 가장 먼저 시민권 판매를 시작한 세인트키츠네비스가 있으며, 그다음으로 네 개의 카리브 해 국가들이 뒤따른다. 올해 CBI 지수를 평가한 국가에는 앤티가바부다,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캄보디아, 키프로스, 도미니카, 그레나다, 요르단, 몰타,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섬, 터키, 바누아투 등이 있다.

PWM은 중국,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동과 아프리카의 투자자들이 이중국적 취득이라는 개념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는 사회적, 정치적 불안에 휩싸인 국가의 시민이나, 또는 무비자로 여행하고 더 큰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사업가 사이에서 증가할 전망이다.

CBI 지수는 상당한 주의(Due Diligence), 이동의 자유, 생활 수준, 최소 투자 지출, 처리 용이성, 시민권 타임라인, 법적 이동 범위(Mandatory Travel) 또는 거주 등 일곱 가지 영역을 측정한다. CBI 지수의 연구원이자 설계자인 James McKay는 두 번째 시민권을 선택할 때 투자자의 의사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위 일곱 가지 영역을 고려했다. 그는 투자 이민 사업에 대한 연구의 타당성에 대해 "CBI 지수는 투자자가 전 세계 투자 이민권 프로그램의 성과와 매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주요 도구가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별호 전반에 걸쳐서는 '상당한 주의(Due Diligence)'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사람을 제외시키는 것으로, 각 CBI 프로그램에 포함된 보안 및 검사 절차다. 2018 CBI 지수는 프로그램을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로 '상당한 주의'를 강조한다. 이 분야의 전문 기업인 S-RM의 CEO Heyrick Bond Gunning은 이에 대해 "성공과 내구성을 갈망하는 모든 CBI 프로그램의 필수 요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 CBI 지수 결과에 따르면, 도미니카는 높은 수준의 시기 적절성, 간단한 처리 과정, 저렴한 투자 기준, 견고한 '상당한 주의' 프레임워크를 유지하면서 세계 최고의 경제적 시민권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결과는 작은 카리브 해 국가의 CBI 프로그램이 작년 허리케인 시즌에 제시된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최근에 도미니카는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금지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사회에서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 국제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도미니카의 선도적인 CBI 프로그램을 이끄는 정확한 자세를 보여준다. 또한, 도미니카는 CBI 프로그램에서 지원받은 전 자금으로 5,000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는 것과 같이 CBI 자금이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훌륭한 사례다.

2018 CBI 지수에서 2위를 차지한 세인트키츠네비스는 최소 투자 지출(경제성)과 이동의 자유 영역에서 결과가 향상됐다. 세인트키츠네비스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로 150개국 이상의 국가와 영토를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의 자유는 그들이 계속해서 투자하는 자산이다. 연방 프로그램은 인기 있는 기금 지원방법 중 하나인 '허리케인 구호 자금'의 시작으로 낮은 투자 기준을 채택했다. 이것은 세인트키츠네비스에서 사회 및 경제적 이니셔티브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정부 기금 지원방법인 '지속가능한 성장 자금'과 함께, 업계에서 많은 플라티늄 기준에 의해 고려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된다.

포스트 브렉시트에 대한 논쟁은 시민권의 가치와 시민권을 소지할 수 있다는 확신, 또는 그 부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켰다. 제네바 법률회사인 Lenz & Staehelin의 수장 Selby du Pasquier는 "이민 정책이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동의 자유는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 CBI 지수 결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경우 http://www.cbiindex.com에서 전체 보고서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BI 지수에 대하여
CBI 지수는 투자로 시민권을 제공하는 지역에 대해 연구한 지수로, 세계 유일한 포괄적 자료다. 랭킹 시스템은 일곱 가지 주요 요소를 사용해 국가가 제정한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의 성과와 매력을 측정하기 위해 설계됐다. 그 목적은 시민권 프로그램을 평가해서 엄격하고 체계적인 메커니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을 고려하는 개인이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CBI 지수는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발행하는 전문지인 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이 2017년에 발표한 독립적인 특별 연례 보고서다.

연락처:
추가 세부 정보나 기사 인용을 원하는 경우, 이메일 info@cbiindex.com으로 문의한다.

출처: CBI 지수(CBI Index)



More Investors Attracted to Caribbean Citizenships, New CBI Index Shows

-- Caribbean nations lead today's growing citizenship by investment industry, with Dominica's programme crowned best in the world for the second year running in the latest special report by FT publication, PWM.

LONDON, August 22, 2018/PRNewswire/ --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PWM) [http://www.pwmnet.com/ ] - a publication from the Financial Times - released the 2018 CBI Index today, ranking the world's active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s. The special report notes that the expanding industry attracts more investors seeking greater mobility and business opportunities, often prompted by shifting global economic and political tensions.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733531/CBI_INDEX_2018.jpg )

Of all 13 CBI jurisdictions worldwide, Dominica spearheads the industry, scoring perfect marks in five of the seven pillars against which each programme is evaluated. Four fellow Caribbean nations follow shortly, with CBI pioneer St Kitts and Nevis as a strong contender. The programmes assessed in this year's CBI Index include those offered by Antigua and Barbuda, Austria, Bulgaria, Cambodia, Cyprus, Dominica, Grenada, Jordan, Malta, St Kitts and Nevis, St Lucia, Turkey, and Vanuatu.

PWM notes that more investors worldwide - especially from China, Russia, and, increasingly, the Middle East and Africa - are attracted to the notion of obtaining dual nationality. This trend is predicted to grow among global families affected by socio-political instability in their home countries, or international businesspersons seeking expanded visa-free travel and business opportunities.

The CBI Index measures seven areas, or pillars: Due Diligence, Freedom of Movement, Standard of Living, Minimum Investment Outlay, Ease of Processing, Citizenship Timeline, and Mandatory Travel or Residence. Independent researcher and architect of the CBI Index, James McKay, considers these the most critical elements of an investor's decision-making process when choosing their second citizenship. McKay explains the relevance of the study for the investor immigration industry: "The CBI Index is rapidly becoming the leading tool for investors to accurately measure the performance and appeal of global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s."

Across the special report, emphasis is placed on due diligence - the security and vetting procedures involved in each CBI programme which ensure that morally questionable characters are excluded. The 2018 CBI Index highlights the due diligence process as a key component in differentiating the programmes. Heyrick Bond Gunning, CEO of due diligence experts S-RM, concludes that it, "Should be a staple of all CBI programmes that aspire to success and durability."

Echoing the 2017 CBI Index results, Dominica remains the world's best economic citizenship jurisdiction due to maintained high levels of timeliness and simplicity in process, an affordable investment threshold, and a robust due diligence framework. This result is a testament to the small Caribbean nation's CBI programme successfully withstanding the challenges presented by last year's hurricane season. Moreover, their latest Styrofoam and plastic ban initiative announcement earned Dominica widespread international accolades for being a responsible part of a Global Community - the exact mindset that guides the country's leading CBI programme. Dominica further serves as a commendable example of how CBI funds can be used to improve the lives of its citizens, such as the recently announced construction of 5,000 new homes, financed entirely by the CBI programme.

Ranked second in the 2018 CBI Index, the Federation of St Kitts and Nevis improved its performance in the areas of Minimum Investment Outlay (affordability) and Freedom of Movement. The latter is an asset the country invests in continuously, as St Kitts and Nevis passport holders can travel visa-free to over 150 countries and territories. The Federation's programme adopted a lower investment threshold with the inception of the highly popular temporary Hurricane Relief Fund option. It continues to offer what is considered by many the Platinum Standard in the industry with the Sustainable Growth Fund - a new government funding method intended to assist in developing social and economic initiatives in St Kitts and Nevis.

Post-Brexit debates have raised awareness of the value of one's citizenship and the certainty - or lack thereof - that it may hold. "Freedom of movement is becoming a key factor as immigration policies are getting more restrictive," confirms Selby du Pasquier, head of Geneva lawyers Lenz & Staehelin.

For a detailed breakdown of the 2018 CBI Index results, please refer to the full report, available for free download at http://www.cbiindex.com

About the CBI INDEX
The CBI Index is the world's only comprehensive study into the jurisdictions that offer citizenship by investment. The ranking system is designed to measure the performance and appeal of all active, government legislated,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s by using seven key indicators. Its purpose is to provide a rigorous and systematic mechanism for assessing citizenship programmes, and to facilitate the decision-making process for individuals considering them. The CBI Index is an independent special annual report, first published in 2017 by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 a publication from the Financial Times.

Contact:
Should you require further details or exclusive quotes, please direct all queries to info@cbiindex.com

Source: CBI Index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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