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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피서객 떠난 자리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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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피서객 떠난 자리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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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국립공원, 피서객 떠난 자리 대청소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피서객 밀집 지역 대청소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효·증심계곡과 공원 진입로 등 여름철 탐방객이 모여든 장소를 중심으로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19산악구조대, 주민,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원 등 90여명이 동참해 오물과 쓰레기 300㎏을 수거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무등산을 찾은 피서객 숫자는 지난해보다 적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무등산 국립공원 누적 탐방객 수는 26만387명으로 전년 대비 1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쓰레기 발생량은 1천500㎏으로 지난해보다 6.25% 줄었다.
    김은창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미래 세대에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쓰레기는 되가져가기를 바란다"며 "공원사무소도 쾌적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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