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세전 연 수익률이 2.70%인 대신에프앤아이 전자단기사채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단채는 신용등급이 한국기업평가 기준 A2이고 원리금을 만기에 일시 상환받는 할인채다.
만기는 오는 11월 2일(78일)이며 최소 투자금액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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