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MBC TV는 광복 73주년을 맞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18 DMZ 평화콘서트'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14일 MBC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이틀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는 총 2만500여 명의 관중이 모였다.
지난 11일 김정근 아나운서와 가수 백지영 사회로 열린 K팝 콘서트에는 한영애, 서문탁, JK김동욱, 정엽, 정인, 소향, 마마무, 여자친구, 옥상달빛, 신현희와 김루트가 출연했다.
지난 12일에는 클래식 콘서트가 열려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가 지휘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가 펼쳐졌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앙 쥴만과 박지윤, 아르헨티나 탱고 마스터인 엔리케 모랄레스-카롤리나 알베리시, 히셀라 비달-아리엘 자노프스키 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K팝 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5시 25분, 클래식 콘서트는 17일 0시 40분에 각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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