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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베이징 학생교류행사에 리커창 직접 참석 조율…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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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베이징 학생교류행사에 리커창 직접 참석 조율…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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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일, 베이징 학생교류행사에 리커창 직접 참석 조율…이례적"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중국과 일본 정부가 이달 말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양국 우호에 관한 학생 교류행사에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직접 참석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중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중일 학생 교류행사에 중국 총리가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9일 베이징대에서 열릴 이 행사에는 일본 측에선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문부과학상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리 총리가 이달 말 행사에 참석하면 양국의 관계 개선 흐름이 더욱 선명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올해 10월 중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양국 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측은 아베 총리가 올해 중국을 방문하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 6월 일본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처음으로 방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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