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LGU+, 노트9 보장프로그램 출시…"2년 써도 40% 보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U+, 노트9 보장프로그램 출시…"2년 써도 40% 보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U+, 노트9 보장프로그램 출시…"2년 써도 40% 보상"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갤럭시노트9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4개월 사용한 중고폰 가격의 일부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 단말기를 일정 기간 사용하다가 반납하면 기기값 일부를 보상해준다. 사용 기간 12개월 후에는 기기값의 50%, 18개월이나 24개월 후에는 40%를 돌려준다.
    24개월간 사용한 노트9 기기값을 40%까지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유일하다고 LG유플러스는 전했다.
    '노트9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월 3천800원을 내야 하지만 멤버십 VIP·VVIP 고객은 실제 납부 없이 전액 포인트에서 차감된다. 다이아 및 골드 등급은 이용료의 50%, 실버·일반 등급은 30%를 포인트로 낼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남수 마케팅전략담당은 "타사에 없는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가의 갤럭시노트9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