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8일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이날부터 9일까지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에서 50∼100mm의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남쪽으로 이동하며 약해지는 장마 전선과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북부 지역에서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중부 이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두 차례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도 오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고 중앙방송은 밝혔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가끔 비, 32, 70
▲중강 : 흐리고 비, 28, 70
▲해주 : 구름 많음, 32, 20
▲개성 : 구름 많음, 33, 20
▲함흥 : 흐림, 29, 30
▲청진 : 흐리고 비, 25,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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