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무기고?…핀란드, 한 남성 자택서 총기 107정 실탄 12만발 압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기고?…핀란드, 한 남성 자택서 총기 107정 실탄 12만발 압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기고?…핀란드, 한 남성 자택서 총기 107정 실탄 12만발 압수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핀란드 경찰이 남부 퀴미주(州)의 주도인 코우볼라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총기 107정, 탄약 12만5천 발과 양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폭발물을 압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신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이들 총기와 실탄 등을 불법으로 소지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소총과 샷건(산탄총), 권총, 리볼버 등의 총기류와 함께 총기 부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탄약 12만5천 발도 다양한 사이즈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6월 이 남성의 집을 급습해 이 같은 무기를 압수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이같이 대규모로 총기류와 탄약을 보유한 동기와 구입 과정, 범죄단체와의 연루 가능성, 보유의 적법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향후 몇 달간 이번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 남성은 구금돼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핀란드에서는 작년 8월 남부 도시 투르쿠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해온 한 남성이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테러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