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신승철·이수영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웅진[016880]은 이재진·신승철 각자 대표에서 신승철·이수영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를 "이재진 대표이사 사임 및 이수영 대표이사 신규 선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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