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1일 진해문화센터서 창작오페라 갈라 콘서트 초연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조선시대 일본 대마도를 정벌한 최윤덕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에서 초연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행정구역인 의창구 북면 내곡리에서 태어난 최윤덕은 조선 세종 때 일본 대마도를 정벌하고 압록강 유역 4군을 개척하는 공을 세워 무인으로는 유일하게 우의정과 좌의정까지 오른 인물이다.
경남페스티벌앙상블은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해오는 그의 전설과 일화를 모아 연극과 오페라를 융합한 음악극을 창작했다.
경남작곡가협회 회원, 경남창작관현악축제 운영위원인 작곡가 배우민이 창작을 했다.
성악가 소프라노 조은별·주선언, 테너 이해성, 바리톤 김기환이 출연하고 경남페스티벌앙상블 소속 피아니스트 한예란·강세영·이미성, 바이올리니스트 오주희, 첼리스트 임다영이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경남페스티벌앙상블과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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