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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소방서 31일 첫 삽…2019년 강원 전역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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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소방서 31일 첫 삽…2019년 강원 전역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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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소방서 31일 첫 삽…2019년 강원 전역 '골든타임' 확보


    (화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양구와 함께 소방서가 없는 화천에 소방서가 들어선다.
    강원도소방본부는 31일 화천군 하남면 위라리에서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 화천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들과 함께 신축청사 기공식을 한다.
    201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7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1층, 전체면적 2천880㎡ 규모로 짓는다.
    화천은 관할 소방서가 없어 춘천소방서 소속 2개 안전센터와 2개 지역대 59명이 모든 안전을 책임졌다.
    춘천소방서와 거리도 멀어 화재 시 지원도 어려웠다.
    화천은 겨울철 산천어축제와 여름철 쪽배축제 등 대형축제를 열어 관할 소방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 4월 양구소방서 신축 공사가 첫 삽을 뜬 데 이어 화천소방서 기공으로 2019년이면 도내 모든 시·군에 소방서가 들어선다.
    진형민 소방행정과장은 "화천소방서 기공으로 더 빠르고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청사 신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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