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파키스탄 총선 대이변…크리켓 스타 이끈 '제2야당'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파키스탄 총선에서 제2야당이 예상을 깨고 압승을 거두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제2야당 테흐리크-에-인사프(PTI)를 이끄는 크리켓 스타 출신인 임란 칸(66) 총재는 26일 오후(현지시간) 현지 PTV 등 TV 연설을 통해 전날 실시된 총선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