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가 내년도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을 앞두고 시민 토론회를 연다.
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프린스 호텔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 영양사, 조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무상급식 관련 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토론회는 '응답하라 행복한 밥상, 친환경·신토불이 무상급식 실화냐'라는 슬로건으로 급식 질 향상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등을 위해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로 중학교 무상급식을 약속했다.
참가 희망 시민은 2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대구시민 원탁회의 홈페이지(http://daeguwontak.kr)나 전화(☎053-428-4760∼2)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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