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폭염 속 단수사태' 평택시, 가압장·배수지 확충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염 속 단수사태' 평택시, 가압장·배수지 확충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폭염 속 단수사태' 평택시, 가압장·배수지 확충한다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폭염 속 단수사태를 빚은 경기도 평택시가 그동안 가동을 중단했던 일부 가압장을 재가동하고, 배수지도 확충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단수사태가 지산·세교·청북 등 3개 가압장의 가동을 지난 20년간 중단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추경예산안에 310억원을 편성, 3개 가압장을 재가동할 방침이다. 이들 가압장의 시스템도 자동화하기로 했다.
    해발 40∼49m에 있는 다른 배수지보다 높은 해발 74m에 위치, 물을 공급받는 데 어려움을 겪어 온 청북배수지에는 오는 11월까지 15억원을 들여 별도 가압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평택시 도시계획에 반영, 현재 11개인 관내 배수지를 2035년까지 점차 늘려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밖에 팔당상수원∼평택 상수 관로가 경유하는 성남, 수원, 용인, 오산, 화성시 및 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지자체별로 배수지 물 확보시간을 정해 평택시가 충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앞으로 잦은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철저하게 준비해 앞으로 물 부족 현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