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SKT, 프리미엄 임대폰 제공…10일 이하도 하루 단위 과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T, 프리미엄 임대폰 제공…10일 이하도 하루 단위 과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T, 프리미엄 임대폰 제공…10일 이하도 하루 단위 과금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휴대전화를 분실하거나 파손해 임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출시된 지 3~4년 지난 단말을 빌려줬지만, 앞으로는 출시된 지 1∼2년된 갤럭시S8, 아이폰X(텐) 등 프리미엄 단말을 대여해준다.
    10일 이하로 빌리는 임대폰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던 정액 과금제(6천원)도 없앴다. 앞으로는 하루 사용할 때마다 600원씩 과금한다.
    임대 서비스 매장은 전국 88개로 기존보다 갑절 이상 늘렸다.
    SK텔레콤 고객 중 휴대전화를 분실하는 이용자는 매월 5만명을 넘는다.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평소 대비 약 20% 증가한다.
    휴대전화를 분실한 SK텔레콤 고객은 임대폰과 함께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담 직원을 통해 휴대전화의 위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도록 원격으로 단말을 잠그거나 내·외장 메모리를 초기화할 수 있다. 단말이 잠긴 상태에서도 위치 조회, 알람음 발생 기능은 작동한다.
    SK텔레콤은 자체 분석 결과 '분실폰 찾기' 이용 고객이 휴대전화를 되찾은 확률은 73%로 미이용 고객(50%)보다 높았다고 전했다.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2013년 10월 이후 출시된 안드로이드폰만 가능하다. 별도 이용료는 없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이폰이나 피처폰 고객에게는 10월 말부터 분실폰 찾기 서비스 중 위치 조회 기능 만이라도 우선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