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강화군 양사면 일대 20만㎡에 새로 건립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 서구 심곡동에 있는 인천소방학교가 2022년까지 강화군 양사면으로 이전한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시는 299억원을 들여 강화군 양사면 일대 20만㎡에 소방종합훈련장, 화재진압훈련장, 수난구조훈련장, 산악구조훈련장 등을 갖춘 새 소방학교를 지을 예정이다.
현재 서구 심곡동 소방학교는 부지가 좁고 훈련시설이 부족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소방본부는 소방학교가 이전하면 체계적인 소방인력 양성은 물론 소방공무원 이외에 교사, 경찰, 군인, 주민 등의 소방교육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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