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6.88

  • 44.35
  • 0.90%
코스닥

988.55

  • 18.20
  • 1.88%
1/3

충북교육청 학교 사격부 부실 탄환관리 개선 지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학교 사격부 부실 탄환관리 개선 지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북교육청 학교 사격부 부실 탄환관리 개선 지시
    "사용 대장 갖추고 일자별 사용량, 잔량 기록해야"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탄환 사용과 관련, 일선 학교 사격부에 법 규정을 준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도교육청은 사격부를 운영하는 15개 중·고교에 운동부 비품·소모품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지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 사항을 준수할 것도 주문했다.
    이 법에 따르면 총포 소지자는 '실탄 양도·양수 및 사용대장'을 갖추고 관리 일자, 양도·양수처(전화번호), 탄종, 수량, 사용량(양도·양수량), 잔량을 기록해야 한다.
    이 장부는 총포를 보관한 날로부터 1년간 보존해야 한다.
    그러나 일선 학교 사격부는 2015년 11월부터 시행된 이 법 규정을 모르고 있다가 도교육청 감사에서 잇따라 지적됐다.
    A중학교는 2015∼2017학년도에 3회에 걸쳐 연습용 연지탄 12만5천발과 경기용 갑탄 1만5천발을 구매한 뒤 사용대장 없이 훈련일지에만 당일 사용량과 총 잔량을 기록해오다 감사에 걸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총기와 실탄 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학교 사격부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