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도의원 제명 보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도의원 제명 보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도의원 제명 보류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공천헌금' 거래 의혹을 받는 임기중 충북도의원과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제명을 보류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상무위원회는 19일 임 의원과 박 전 의원에 대한 도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심의하고서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상무위원회는 이들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을 인정했으나 사법기관의 수사 상황을 지켜본 뒤 제명 여부를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민주당 도당의 한 관계자는 "상무위원회의 결론은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기각한 것이 아니라 경찰의 수사 상황을 지켜보면서 최종적으로 결정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박 전 의원은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의 측근인 임 의원에게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며 현금 2천만 원을 건넸다가 며칠이 지나 공천이 어렵게 되자 되돌려 받았다"고 폭로했다.
    임 의원은 "정치 후원금 형식으로 받았다가 되돌려 준 것"이라며 공천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임 의원과 박 전 의원을 모두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도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7일 임 의원과 박 전 의원의 제명을 결정했다.
    b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