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강남-강북 재산세 부과액 13배 차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서울에서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내는 자치구인 강남구와 가장 적게 내는 강북구의 세금 부과액 차이가 13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배보다 격차가 더 커졌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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