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시는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 인근 등 상습 정체구간 6곳에 대해 도로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정부청사역네거리 구간은 백화점, 대형마트, 상업시설, 행정기관 등 교통 유발시설이 밀집돼 고질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 방향 일부 구간은 병목현상까지 더해져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고 있다.
시는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공동구 환풍시설을 이전하고 차로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좌회전 대기 차로가 짧아 차로 넘침 현상이 발생하던 한밭대로 누리네거리 등 5곳은 중앙분리대 철거 및 교통섬 위치 조정을 통해 차량정체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주요 간선도로 및 교차로에 대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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