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마사회 탁구단(감독 현정화)이 인천 청라에 훈련장을 새롭게 마련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12일 인천시 서구 연희동 지젤 M건물 3층에서 청라 탁구 훈련장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 훈련장은 인천시 서구청의 도움으로 마련했으며, 앞으로 한국마사회 탁구단의 전용 훈련 공간으로 사용된다.
마사회는 인천 서구청과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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