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자사의 '수출편' 광고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광고는 지난달 말 공개돼 열흘 만인 이날 오전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 수 2천280만 뷰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의 광고가 전편인 '졸업식 편'에 이어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셈이다.
이번 광고는 반도체를 의인화해 전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는 반도체의 보람과 애환 등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전편과 달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들에도 광고를 공개해 더욱 빠르게 조회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해외에서도 더욱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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