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극단 예촌이 고전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 '퓨전 심청전'이 6일 오후 7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퓨전 심청전은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려고 심청이가 군대에 가는 설정을 하는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노래, 타악, 무용, 비보잉 등으로 표현하는 연극이다.
이 연극은 2015년 러시아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연극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받은 작품이다.
극단 예촌을 초청한 한베문화교류센터는 "우리나라 문화에 목마른 한국 교민을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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