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 63.92
  • 1.32%
코스닥

968.36

  • 13.77
  • 1.44%
1/2

유영준 감독대행 "구창모, 강약 조절만 한다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영준 감독대행 "구창모, 강약 조절만 한다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영준 감독대행 "구창모, 강약 조절만 한다면…"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유영준 NC 다이노스 감독대행이 1승 9패로 부진한 좌완 선발투수 구창모(21)에게 조언과 격려를 건넸다.
    구창모는 4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9실점으로 무너지고 시즌 9패째를 당했다.
    유 감독대행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 나서기 전 "구창모는 강하게만 던지려는 스타일이다. 선발로서 성공하려면 강약 조절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감독대행은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아야지 구위로만 무너뜨리려고 하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네가 먼저 힘들어진다. 100구 중 20구는 힘을 빼고 던져야 한다"는 등 조언을 구창모에게 직접 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알겠다고 대답은 하는데, 마운드에 올라가면 욕심이 많아지는 것 같더라"라며 웃었다.
    하지만 유 감독대행은 구창모를 불펜으로 전환하는 등 조치에 나서지는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
    그는 "팀을 위해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창모가 작년보다 성장한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유 감독대행은 "마운드에서의 모습은 단단해졌다. 작년까지는 조마조마해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올해는 시작부터 마음이 편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자기 욕심대로 안 되는 것 같다. 나름대로는 던져보려고 하는데 체력이 떨어졌는지…"라고 걱정하면서도 "그러면서 크겠죠"라고 믿음을 줬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