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4일 오전 3시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2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 A(44)씨의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5분여 만에 꺼졌다.
<YNAPHOTO path='C0A8CA3D0000015D9CB2B4A8000B6E16_P2.jpeg' id='PCM20170801000171044' title='건물 화재(PG)' caption='[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이 불로 집 안에서 혼자 잠들어 있던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다른 주민들은 재빨리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전제품 전선이 합선을 일으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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