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트로닉스투-서울시사회복지協, 휴대용 모기퇴치기 지원사업 협약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서울시는 1인 창조기업 트로닉스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휴대용 모기퇴치기를 취약계층에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들과 4일 오후 시청에서 '트로닉스투 휴대용 모기퇴치기 지원사업' 협약식을 한다.
지난 3년간 1천개의 제품을 건강 취약계층 아동에 기부했던 트로닉스투는 올해부터 다시 3년간 1천개의 제품(4천4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올해는 서울지역 4개 자치구(종로·중구·용산구·영등포구)의 쪽방 상담소를 통해 쪽방 거주자에게 3가지 종류의 모기퇴치기 350개를 우선 배분한다.
여름철 특별보호대책 기간에는 건강 관련 취약 대상자 150명에게 지원하는 동시에 4개 쪽방 거주 인원에 맞춰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에게 고령자 순으로 2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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